BMW코리아, BMW 밴티지 전용 쇼핑몰 '조이몰' 오픈

      2021.10.25 13:25   수정 : 2021.10.25 14: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BMW 코리아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의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BMW 밴티지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을 공식 오픈한다.

BMW 밴티지는 자동차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BMW 코인' 생태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교육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 코리아는 BMW 밴티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총 1000명에게 앱 내 모든 유료 서비스 및 제휴사 서비스 이용 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BMW 코인을 지급한다.


BMW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축하 댓글을 달면 참여가 완료된다.


또 BMW 밴티지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을 새롭게 오픈한다. 조이몰은 전자기기, 건강, 골프, 리빙, 육아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BMW 코인으로 상시 적립해 준다.

조이몰 오픈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총 4주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된다. 10월 25일부터 시작되는 행사 1주차에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골프·차량·캠핑용품을 선착순 한정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주차에는 롯데호텔, 조선팰리스 등 특급 호텔의 크리스마스 숙박권을 정상가의 50% 가격으로 제공하며, 일부 럭셔리 브랜드 제품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3주차에는 엄선된 대형 가전과 주방 가전 및 디지털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제공하며, 4주차에는 BMW 밴티지 블랙·골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 13 프로를 3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60대 한정 판매한다.


더불어 행사 기간 내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경품으로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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