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영탁X이찬원X장민호, 첫 자급자족 앞서 '뗏목 종주' 포착!
2021.11.01 15:11
수정 : 2021.11.01 15:11기사원문
이밖에도 지옥의 불 피우기부터 처절한 갯벌 체험까지, 세 사람의 눈물겨운 자연살이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전망이다.한편, 오늘(1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다행'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김준호, 오상욱의 두 번째 무인도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어펜져스' 3인방은 험난한 낚시 여정과 먹방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또한 오는 8일에는 선공개만으로 폭발적인 파급력을 보여준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첫 번째 자급자족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