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랜드,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개발 나서
2021.11.01 16:00
수정 : 2021.11.01 1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은 이랜드그룹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이랜드그룹 최종양 지주사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