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덕호,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 '스프린터'의 주인공
2021.11.09 13:50
수정 : 2021.11.09 13:50기사원문
한편 배우 송덕호는 영화 ‘차인표’, ‘해치지 않아’, ‘변산’, ‘버닝’ 등을 비롯해 드라마 'DP', '모범택시', '관종', ‘슬기로운 의사생활’, ‘호텔 델루나’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다.다채로운 연기와 안정적인 연기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끌어내는 배우 ‘송덕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잊게 할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서울독립영화제2021은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9일간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과 CGV 압구정에서 개최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