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뿌연 여의도

      2021.11.15 16:41   수정 : 2021.11.15 16:41기사원문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15일 서울 한강대교에서 바라본 여의도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수능 예비소집일인 17일과 시험일인 18일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온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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