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비대면 전용 멍이냥이 적금 출시
2021.12.01 11:57
수정 : 2021.12.01 11: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광주은행은 공익형 ESG 상품인 비대면 전용 '멍이냥이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멍이냥이 적금'은 1000만원 한도의 유기동물 치료 및 사료 구입 목적 기부금 조성을 위해 가입자 1인당 1000원을 기부하는 상품이다.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모바일웹뱅킹 채널로 가입할 수 있으며 월 5만원 이상 100만원 이내로 1년제 가입이 가능하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