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도장깨기’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 “트로트 한(恨) 배우고파”
2021.12.08 15:10
수정 : 2021.12.08 15:10기사원문
라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더니, 크리스티안의 ‘골반 댄스’ 비결에 대해 물은 것. 이에 크리스티안은 “멕시코에는 ‘춤을 잘 춰야 남자’라는 말이 있다”고 말했고, 이에 맞서 도경완은 “제가 그래서 멕시코를 안 간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정은 도경완을 가리키며 “멕시코 가면 상여자”라고 덧붙였다는 후문이다.한편, 장윤정이 기획하고 도경완이 함께하는 본격 도장부부 프로젝트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오는 9일 오후 5시, 9시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을 통해 18회가 방송된다.jisoomovie@fnnews.com 박지수 기자 사진=LG헬로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