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 주상욱-박진희, 극 몰입도 높이는 명품 케미스트리! 달달한 눈빛 교환
2021.12.11 11:58
수정 : 2021.12.11 11:58기사원문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주상욱, 박진희 배우는 이방원, 민씨 역에 완벽히 몰입해 최고의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가(家)를 넘어 국(國)으로, 국가(國家)의 의미를 재정립할 조선 최고의 부부 이방원과 민씨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본방사수 욕구를 더욱 끌어올렸다.‘사극의 명가’ KBS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정통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은 오늘(토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된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몬스터유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