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수증' 송경아, "내 손으로 직접 꾸민 부티크 호텔 갖고파" 고백
2021.12.31 11:08
수정 : 2021.12.31 11:08기사원문
22세에 삼성동에 위치한 빌라를 첫 집으로 마련했다", "적금, 예금은 3개 이상 한다"라고 남다른 재테크 실력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이 외에도 송경아는 CEO 남편과의 경제권에 대해 "미국 마인드가 남아 있어서 서로 공개를 안 한다. 제가 생활비를 내면 남편이 딸 교육비를 부담하는 식이다"라고 이야기해 다시 한번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송경아의 재테크 노하우는 오늘(31일) 밤 9시 10분 KBS Joy를 통해 방송되는 '국민 영수증'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KBS Joy '국민 영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