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고품격 주거공간으로 주목받는 ‘삼성동 오피스텔’
2022.01.14 10:30
수정 : 2022.01.14 10:30기사원문
주거공간은 더 이상 단순한 거주의 목적만을 갖지 않는다.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주거라는 기본적인 역할을 넘어 바깥세상과 연결하는 베이스캠프이자 교류와 소통의 공간이 되는 새로운 기능을 더한 극적인 변화를 주는 주거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일상에 쉼과 품격을 주는 하이엔드 오피스텔 ‘펄세이 삼성’이 오픈 예정 소식을 알리며 주목받고 있다.
‘펄세이 삼성’은 전 세대가 강남의 다이나믹한 시티뷰를 2면이 개방된 큰 창에 담아내는 코너스위트형 유닛으로 설계된 특별한 하이엔드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꼽히면서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남다른 입지와 커뮤니티시설은 물론 프리미엄 수입 자재까지 모두 특별하기 때문에 분양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펄세이(PER SE)는 ‘그 자체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 의미에 맞게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 역시 고급 명품 자재가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내부 가구는 상류층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돼 손이 닿는 곳곳마다 예술품을 만지는 듯한 느낌을 가지도록 한다. 우선 모든 세대 프리미엄 수입가구 Sie-matic 와 Molteni&C 시스템가구 등을 적용했다.
입주민을 위한 어메니티 “6Senses for Urban Life”는 도심속 모던 하이엔드 라이프를 위한 ‘여섯가지의 감각’이라는 컨셉으로 구성되어 입주민들은 집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최고급 사양의 설비들로 갖춰진 공간에서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확장된 주거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루프탑 스파 ‘“Cloud 9 Spa (클라우드 나인 스파)’, 바베큐 가든 “Meat Up (밋업)”, 파인 다이닝 ‘ICHI-NO-AJI’, 입주민 전용 스크린골프 룸 ‘CLUB 54’, 와인을 곁들인 독서 또는 소규모 소셜 모임이 가능한 ‘WINE & PAPER’, 최고급 음향/영상시설과 편안한 시팅, 테이블이 갖춰진 멤버스 라운지 ‘SOUNDS GOOD’으로 구성돼 있다.
강남구청역에서 30m 지근거리에 위치한 ‘PER SE 삼성’의 공급 규모는 지하5층~지상15층 규모 오피스텔 상품으로 전용면적 61.96~102.11㎡ 주거용 오피스텔 54실로 구성된다.
펄세이 삼성 분양홍보관은 강남구 신사동에 준비중으로, 지상1층부터 지상2층, 지하1층까지 총3개층의 순환 동선으로 간접경험을 통한 6 senses of urban life style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