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남궁훈 단독대표 출범..여민수 대표 사퇴
2022.01.20 11:15
수정 : 2022.01.20 13:28기사원문
남궁훈 카카오 최고경영자(CEO) 내정자는 오는 3월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될 예정이다.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최근 사회의 강도 높은 지적에 대해 책임을 통감,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