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누적확진자 1만4357명...춘천·화천 등 99명 추가발생
2022.01.22 08:42
수정 : 2022.01.22 08:42기사원문
22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일 도내 확진자는 원주 22명, 춘천 19명, 철원 16명, 강릉 13명, 홍천 9명, 속초 5명, 고성 5AUD, 동해 2명, 횡성 2명, 정선 2명, 화천 2명, 삼척 1명, 양양 1명 등 총 99명이 발생했다.
현재 도내 누적확진자는 원주 376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춘천 2428명, 강릉 1894명, 속초 1214명, 동해 957명, 홍천 819명, 철원 557명, 태백 318명, 평창 330명, 양양 287명, 횡성 274명. 고성 265명, 영월 227명, 화천 248명, 정선 212명, 양구 196명, 삼척 205명, 인제 155명 등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율은 전도민 153만1487명중 1차87.0%, 2차85.7%, 3차접종은 전도민 대비 54.1%이다.
한편, 도내 병상수는 총 1130개이며, 이중 사용중 523개이고, 사용가능이 607개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