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연장, 한산한 거리

      2022.02.06 15:12   수정 : 2022.02.06 15:12기사원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8691명 발생한 6일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먹자골목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맞춰 현재 실시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0일까지 2주 연장했다.
접종 여부 구분없이 사적모임은 6명까지만, 식당·카페 등의 운영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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