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5만4122명... '재택치료 대비 가정상비약'
2022.02.10 15:41
수정 : 2022.02.10 15:41기사원문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며 재택치료를 하는 시민이 많아지자 10일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서 ‘코로나 재택치료 대비 상비약’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중 60세 이상 연령층과 면역저하자, 50대 기저질환자 등을 제외한 확진자는 의료기관의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받지 않아 ‘각자도생’이 필요한 일반 시민들의 상비약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