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시' 한눈에 만나는 '한류형 마블' 세계관…'부캐 화보' 눈길
2022.02.14 14:57
수정 : 2022.02.14 14:57기사원문
지구에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페르소나별의 다섯 분파가 백신인 '행복'을 전하기 위해 출동하는 이야기를 그린다.'부캐전성시대'는 32명의 초호화 출연진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에 더해 일명 '한류형 마블 콘텐츠'를 지향하며 장대한 스토리까지 더해져 호평을 받고 있는 상황. '부캐전성시대'가 앞으로 또 어떤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TV CHOSUN에서 방송.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페르소나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