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도경완, 연우X하영 “둘 다 마이크 잡아” 회상
2022.02.16 16:25
수정 : 2022.02.16 16:25기사원문
브랜든은 영상을 보던 아내가 눈물을 흘리자 “윌로우가 어릴 때 많이 아파 인큐베이터에 오래 있었다”며 힘든 시절을 고백한다. 또한, 이를 지켜보던 도경완은 ”나도 아이들 돌잔치 때 감정이 벅차서 울었다“고 밝히며 공감대를 형성한다.한편, 한국 아빠 도경완과 미국 아빠 브랜든의 돌잔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7일 밤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seoeh32@fnnews.com 홍도연 인턴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