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결승행 '넘사벽' 아웃코스 추월
2022.02.16 21:39
수정 : 2022.02.16 21:40기사원문
최민정 선수는 준결승에서 올림픽 기록을 경신했다.
초반에는 뒤에서 기회를 엿보다 3바퀴를 남겨놓고 아웃코스 추월을 그림같이 성공시키며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최민정, 이유빈 선수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