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김아랑, 순위결정전 6위
2022.02.16 22:28
수정 : 2022.02.16 22:28기사원문
2014 소치, 2018 평창 계주 3000m 금메달리스트인 김아랑은 지난 13일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쇼트트랙 선수 최초로 '올림픽 3연속 메달' 쾌거를 이뤘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