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카페마을’ 남한강 명품 조망 부지 분양

      2022.02.18 13:29   수정 : 2022.02.23 17:40기사원문

양평 남한강 인근에 들어서는 '양평 카페마을’이 현재 분양 중이다.

‘양평 카페마을’은 뒤로는 추읍산과 주변으로 감싸 안은 파사산의 배산임수로 좋은 입지를 자랑한다. 때문에 내 집 앞 마당에서 남한강이 선사하는 강뷰 조망이 가능하다.



‘양평 카페마을’은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 일대 20,000여 평의 넓은 사업부지에 대규모 카페와 근생부지 허가를 득하여 개발 중으로 다른 단지들과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필지당 130평~300평대로 다양한 필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지 내에는 6m의 넓은 도로가 조성될 것으로 편리함을 더한다.


더불어 수도권이지만 도심 인프라 부족으로 주거단지의 양평에 송파-양평고속도로의 개발 소식은 호재로써, 송파-양평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양평에서 송파까지 20분대라는 양평을 잠실생활권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용문-홍천철도 확정으로 향후 광주까지 이어지는 양평 철도망의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도-양평 구간 개통이 2022년에 개통을 앞두고 있어 GTX-B노선의 마석역을 단번에 이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제2 순환고속도로 양평-이천 구간이 작년 6월 4일에 ‘첫 삽’을 떠 향후 양평은 곳곳이 공사 현장이지만, 양평 지도가 바뀌는 개발의 중심에 서게 되며 향후 양평 부동산은 각종 개발로 인해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단지로서 눈길을 끌고있다.

남양평IC에서 10분, 대신IC 8분, 양평역 8분과 원덕역을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다.

바로 인근에는 하나로마트가 있으며, 양평군청, 양평병원 등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생활편의도 탁월하다.

주변 환경도 파사산의 파사성유적지, 걸어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남한강자전거길, 개군레포츠공원, 추읍산 등도 인접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 속에서의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양평 카페마을’의 진입도로인 37번 국도가 4차선 확장도 예정되어 있어 주변의 토지 가격을 상승시키는 주된 요인이 되고 있다.

더불어 교통망이 개선됨에 따라 접근성이 용이해 유동인구 확보가 더욱 유리해져 ‘양평 카페마을’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양평 카페마을은 양평 남한강 명품 조망의 최고 입지를 자랑하며, 교통망 개선 등으로 가치 상승이 유력한 상태이다.

인근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및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인한 양평의 ‘시 승격’이 예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토지 거래량이 경기도 양평군으로 9669건(1조3703억 원)으로 많은 토지 거래가 이뤄지며 경기도의 31개 시, 군 중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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