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별세... 향년 88세
2022.02.26 13:22
수정 : 2022.02.26 13:22기사원문
1934년 충청남도 아산에서 출생한 고인은 이후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