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오퍼스 PE, 화승 '대영섬유'에 투자
2022.03.11 18:33
수정 : 2022.03.11 18:33기사원문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오퍼스 기업구조 혁신펀드는 대영섬유 신주에 3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대영섬유는 1997년 설립, 2019년 화승그룹이 인수했다.
앞서 NH PE는 2020년 'NH 뉴그로쓰 펀드'를 통해 화승엔터프라이즈에 5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