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안다행'서 인생 최대 적수 만난 사연은?
2022.03.14 14:47
수정 : 2022.03.14 14:47기사원문
또 동생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일이다"라는 말과 함께 오만상을 찌푸린다고.특히 타블로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꼽으라면 장어 손질이 TOP5 안에 들어가는 거 같다"며 하소연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타블로가 장어 손질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쫄보하이'로 거듭난 에픽하이의 '내손내잡'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늘(14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