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빅토리콘텐츠 50.77% 취득

      2022.03.18 16:50   수정 : 2022.03.18 16: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F&F는 방송콘텐츠 제작기업 빅토리콘텐츠의 구주 인수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134만6969주(50.77%)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34억9641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7.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1일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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