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의 섬?"…'안다행' 박지선, 표창원X권일용 '초도 사랑'에 '의심 눈초리'
2022.03.28 14:34
수정 : 2022.03.28 14:34기사원문
초도 유경험자인 안정환 또한 빠르게 초도화 된 두 사람을 보고 "저기 가면 이상해진다. 나도 이상해질 것 같아서 빨리 나왔잖아"라며 초도가 풍기는 신비한 에너지에 공감한다는 후문이다.한편 초도에 매료된 표창원, 권일용의 '내손내잡'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늘(28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