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사적모임 10명·영업시간 밤 12시까지

      2022.04.03 14:12   수정 : 2022.04.03 14:12기사원문


정부는 4일부터 2주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밤 11시에서 밤 12시로 완화하고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8인에서 10인까지로 조정했다. 3일 서울의 한 카페에 밤 12시 영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또한 정부는 2주 후에 유행이 확연하게 감소세로 전환하면 마스크 착용 등 핵심 수칙을 제외한 방역 조치를 전면 해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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