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오브 더 레전드’ 프로젝트, 기타리스트 신대철·박창곤·타미킴 13일 출격! 10곡의 다채로운 공연 예고
2022.04.13 10:53
수정 : 2022.04.13 10:53기사원문
이치현과 벗님들, 신촌블루스 엄인호·이정선, 김종서, 배따라기, 강인원, 부활, 권인하, 배치기와 멀티 악기 연주자 권병호, 기타리스트 타미킴·박창곤·신대철, 베이시스트 이태윤·서영도·장태웅 등 총 12팀이 참여한다. 앞서 이치현과 벗님들이 첫 주자로 나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국내 유명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리턴 오브 더 레전드’ 프로젝트는 13일(오늘) 기타리스트 신대철, 박창곤, 타미킴과 함께 명곡들로 추억을 공유, 뜨거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버키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