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타는 서퍼들
2022.04.23 08:00
수정 : 2022.04.23 08:00기사원문
완연한 봄
한강은
윈드서핑 천국입니다.
이제 다시
평온했던 삶으로
회귀를 준비하며
살랑이는 봄바람 속
찰랑이는 한강물에
몸을 맡긴 서퍼들이
한강을 수놓습니다.
사진·글=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