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중국 발원 황사 유입
2022.04.27 08:32
수정 : 2022.04.27 08:32기사원문
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6시 기준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 2시간 지속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은 중국 북동지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된 영향 등으로 분석됐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