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선물의 달' 겨냥 특별 기획 화장품 출시
2022.04.29 11:16
수정 : 2022.04.29 11: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기념일 많은 5월을 앞두고 특별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은 다음달 4~10일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특별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생화 화분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연작 매장에서 일일 선착순으로 한정 진행된다.
또 5월 한달 간 전국 연작 매장에서 전초 컨센트레이트 세트 혹은 전초 베스트 트리오 세트 구매 시 한정판 에코백을 추가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로이비는 연인 혹은 배우자를 위한 향수 '오 드 퍼퓸 피오니 앤 화이트 머스크'를 선물로 추천했다. 로이비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파우더리한 꽃향과 포근한 잔향이 특징이다. 다음달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파미에스테이션 분수 광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이곳에서 향수 제품 구매 시 특별 기프트 포장 서비스와 함께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영국 니치 향수 브랜드 조 러브스는 '망고 타이 라임 트래블 컬렉션'을 선보인다. 향수(50mL)와 같은 향의 샤워젤, 바디로션이 여행용으로 구성돼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