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운용·PE, 美 SMR 뉴스케일파워 8000만달러 투자
2022.05.02 14:45
수정 : 2022.05.02 14:45기사원문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S자산운용과 DS PE는 미국 SMR 뉴스케일파워에 8000만달러를 투자했다.
뉴스케일파워는 2007년 설립, SMR 설계에서 기술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뉴스케일파워는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600억원,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1000억원 넘게 투자받은 바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