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톤, 5300억 규모 4호 블라인드펀드 조성

      2022.05.07 03:21   수정 : 2022.05.07 03: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중견 사모펀드(PEF)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는 5300억원 규모의 4호 블라인드펀드를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자(LP)는 국민연금 2000억원, 교직원공제회, 노란우산, 은행 등이다.
멀티 클로징 등을 통해 7000억원까지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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