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진행

      2022.05.17 09:13   수정 : 2022.05.17 09:13기사원문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예거르쿨트르' 매장에서 '랑데부 데즐링 스타' 단독 상품 및 리미티드 상품들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까지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동탄점에서 해외명품 시계, 주얼리 신제품과 리미티드 상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백화점에서만 단독으로 공개하는 상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예거르쿨트르에서 판매하는 '랑데부 데즐링 스타'는 국내 1개 제품만 입고 되어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가격만 1억1000만원에 달한다.

또한 '쇼메'에서는 국내 1개만 입고되는 '호텐시아' 컬렉션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롯데백화점에서는 위블로, 로저드뷔 등 시계 브랜드의 2022년 신상품과 쇼메, 다미아니 등 주얼리 브랜드의 리미티드 상품들도 다양하게 공개한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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