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김희선, 도로에 주저앉은 채 절망…’위관즈’ 환생한 김시은 살리기 돌입!
2022.05.20 16:53
수정 : 2022.05.20 16:53기사원문
하지만 련은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어딘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는 상황.특히, 이는 전생에서 련을 지키려다 죽은 곱단(김시은 분)의 환생인 연예인 류초희 살리기에 돌입한 련과 준웅의 모습이라고 전해져 이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이 증폭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지키던 련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버린 이유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련이 절망하게 된 까닭은 20일 밤 9시 55분 MBC ‘내일’ 15회에서 방송한다.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MBC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