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부산 남구민 위한 열린 음악회' 성황

      2022.05.29 13:43   수정 : 2022.05.29 13:43기사원문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가운데 줄 왼쪽 여섯번째)는 지난 27일 오후 7시 용당동 동명스타디움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남구민을 위한 동명 두잉 열린음악회'를 2시간여동안 무료로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남미 최고 전문 공연단 가우사이 연주와 함께 세계 휘파람 챔피언 황보서, 엔젤피스태권도예술단, 가온누리 예술단 난타공연, 황금소리 가야금 연주단 등도 특별 출연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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