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허재, 농도에서 이장 박탈?! '평등의 섬' 될까
2022.05.30 13:29
수정 : 2022.05.30 13:29기사원문
이어 농구부 6인은 농구선수답게 시투를 시작으로 농도 '내손내잡'의 포문을 연다. 해루질, 요리 등 다양한 대결을 거친 뒤 과연 누가 농도 이장과 청년회장 자리에 오를지 궁금증이 모인다.한편, 농구 코트가 아닌 '평등의 섬' 농도에서 펼쳐지는 이장 및 청년회장 쟁탈전은 오늘(30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