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그린티·리치·라임향으로 외출 준비끝

      2022.05.30 18:04   수정 : 2022.05.30 18:04기사원문
엘리자베스 아덴이 새로운 그린티 컬렉션 '그린티 리치 라임'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그린티 컬렉션은 기존 △그린티 △그린티 체리 △그린티 라벤더 △그린티 석류 △그린티 페어 △그린티 사쿠라 등과 함께 모두 7종이 됐다.

그린티 리치 라임의 향은 과일과 아로마 시트러스 재료가 혼합됐다.

또 이집션 제라늄, 매그놀리아, 그린티가 아름답고 기분 좋은 향기로 남아 조화를 이룬다. 라임과 베르가못, 리치와 함께 과즙향을 낸다.


뿌린 직후 느껴지는 향인 톱 노트는 리치과육, 이탈리안 베르가못, 레몬, 멕시칸 라임 에센스가 사용됐다.
중간 향인 미들노트는 매그놀리아, 수련 어코드, 이집트 제라늄이, 베이스 노트에는 그린티DNA, 리치 플래시 딜라이트 베이스, 마테 앱솔루트가 활용됐다.

이번 신제품은 오 드 뚜왈렛 스프레이와 허니 드롭스 바디 크림으로 출시됐다.
엘리자베스아덴 온라인 공식몰과 종합몰, 엘리자베스아덴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