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노동자 총력 결의대회
2022.06.13 14:55
수정 : 2022.06.13 14:55기사원문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는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우체국택배 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우본의 계약서는 임금 삭감과 쉬운 해고를 명시한 계약서로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18일 1차 경고 총파업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