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121 밥솥 '잡곡잡솨' 디지털 광고 온에어
2022.06.15 08:24
수정 : 2022.06.15 08:24기사원문
이번 디지털 광고에서는 배우 유태오가 타악기 마라카스를 이용해 내는 밥 취사 소리를 '잡곡했다'고 표현하며 쿠첸 121 밥솥이 잡곡밥을 가장 맛있게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유태오가 진중한 모습으로 마라카스를 흔들어 밥 취사 소리를 표현하면서 "잡곡은 내 전문이니까"라는 멘트를 더해 웃음을 자아낸다.
쿠첸 관계자는 "121 밥솥에 적용된 파워락 체결구조는 상부 플레이트와 내솥을 강하게 밀착시켜 취사 시 온도와 압력을 꽉 잡아 빠르게 잡곡밥을 완성한다"며 "이런 특징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훈훈한 비주얼을 지닌 유태오의 진지한 모습과 대비되는 재미 요소를 녹였다"고 전했다.
쿠첸의 '잡곡잡솨' 디지털 광고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비롯한 주요 SNS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