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솔비가 밝힌 '찐친' 코요태 유지 비결은?
2022.06.27 15:25
수정 : 2022.06.27 15:25기사원문
특히 솔비는 데뷔 24년 차를 자랑하는 코요태의 팀 유지 비결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김종민과 빽가가 스케줄을 끝내고 신지에게 보고를 한다는 것. 이에 붐과 안정환은 신지를 맹신하는 김종민, 빽가에 경악한 것도 잠시 "이게 바로 24년 차 혼성 그룹 코요태의 팀워크다"라며 세 사람의 가족 같은 관계성에 감탄한다는 후문이다.한편 신지를 주축으로 두 번째 '내손내잡'에 도전한 코요태의 무인도 라이프는 오늘(27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