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전당대회 투표 대의원 30%·권리당원 40%·일반국민 25%·일반당원 5%

      2022.07.04 12:11   수정 : 2022.07.04 12: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28 전당대회 투표 비율을 대의원 30%·권리당원 40%·일반국민 25%·일반당원 5%로 조정했다. 안규백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은 4일 전준위 의결 결과, 전당대회 투표 비율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전준위 의결은 비대위 보고와 당무위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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