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란 질병청장, 인천공항 찾아 방역체계 점검
2022.07.07 18:20
수정 : 2022.07.07 19:00기사원문
국제선 자율증편으로 해외 입국객 증가와 원숭이두창 등 신종감염병 유입 우려 등으로 방역 최일선인 인천공항 검역소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행보다. 인천공항 검역소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해외입국 유증상자를 선별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해 40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환자를 확인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