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홍성흔, 정근우와 끈질긴 악연…'사건의 전말'은?
2022.07.11 15:55
수정 : 2022.07.11 15:55기사원문
결국 홍성흔은 야도 1기 멤버들을 모아 연합을 제안한다. 급기야 이장 김병현에 아부를 떠는 정근우에게 "나대지 마"라고 정색해 아찔한 상황을 만든다고. 홍성흔의 텃세와 정근우의 도발이 훗날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한편, 홍성흔과 정근우의 끝나지 않은 기싸움은 오늘(11일) 밤 9시 MBC '안다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