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뜨거워진 아스팔트

      2022.07.28 15:26   수정 : 2022.07.28 15:26기사원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8일 서울 여의대로 아스팔트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로 매우 무덥겠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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