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진동 저감기술, 英 케임브리지서 배운다
2022.08.03 18:35
수정 : 2022.08.03 18:35기사원문
3일 울산대에 따르면 이 책은 케임브리지대 출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학원용 교재로 출판된 것이어서 진동 저감분야의 세계 기술서적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각종 차량과 고속열차 등 운송수단에서 인체에 전달되는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ulsan@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