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범승혁, 신곡 '알 수 없지만'으로 '독보적 감성' 선사
2022.09.02 10:20
수정 : 2022.09.02 10:20기사원문
당시 "한을 노래하는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범승혁은 22세의 나이가 무색한 성숙한 창법을 구사하며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자질을 인정받았다.특히 가창하는 노래마다 본인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뛰어난 곡 해석력까지 겸비한 만큼 싱어송라이터로서 무한한 성장이 기대된다.한편 범승혁의 새 싱글 '알 수 없지만'은 2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제나두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