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디오르나인’, 스마트팜∙풋스파∙라운지카페 등 하이엔드 어메니티 갖춰
2022.09.06 15:13
수정 : 2022.09.06 15:13기사원문
먼저 판교 디오르나인은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어메니티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특히 눈여겨볼 공간은 스마트팜으로, 이 공간은 미세먼지 및 각종 외부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차단된 환경 속에서 로메인, 상추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일반적인 주거시설, 더 나아가 하이엔드 주거시설에서도 보기 어려운 이 시설은 입주민의 건강과 청정 라이프,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판교 디오르나인의 의지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B블록의 지하 1층은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데 중점을 두고 어메니티가 구성됐다. 럭셔리한 라운지카페, 라운지바, 프라이빗 다이닝룸 등은 입주민들끼리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외부인을 초대하고 파티를 즐기는 등 다양한 여가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A블록 지하 1층은 입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줄 공간들이 구성돼 있다. VR 라이딩, 골프짐(계획)과 스크린 골프연습장이 있어 따로 외부 시설을 이용하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충분히 골프 연습 등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판교 디오르나인은 다양한 어메니티 시설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프라이빗한 원스톱 라이프도 기대할 수 있다. 고품격 생활편의시설부터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상업시설까지 모두 단지 안에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찾는 수요자들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삶의 가치를 높여 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원하는 것”이라며 “따라서 사용자의 니즈에 부합한 다양한 어메니티를 제공하며 높은 삶의 질을 기대하게 하는 판교 디오르나인은 상류층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 수밖에 없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판교 디오르나인은 판교 대장지구 내 중심상업지역인 1-1,2BL(A블럭)과 1-2,3BL(B블럭)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총 144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취득세 중과대상에 해당되지 않고 재당첨 제한이 없는 등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투자자들의 발길도 꾸준하다. 특히 이 단지는 총 144실 규모지만 2블록으로 구분돼 있어 100실 미만 오피스텔에 해당된다. 때문에 규제지역에 위치해 있어도 전매제한을 받지 않아 계약 즉시 분양권을 거래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