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금년 수확기 쌀 45만t 시장격리
2022.09.25 16:04
수정 : 2022.09.25 16:04기사원문
한덕수 국무총리와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4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당정은 올해 역대 최대 물량인 45만 톤 규모의 쌀 시장 격리를 실시하고 정기국회에서 스토킹범죄 처벌 강화 및 보이스피싱 근절 법안을 중점법안으로 신속 처리하기로 했다. 사진=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