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인천 십정4구역 재개발 사업 맡는다
2022.09.26 18:03
수정 : 2022.09.26 18:03기사원문
사업지는 지하철1호선 백운역과 인접한 역세권이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부평역)과 한 정거장으로 교통 여건이 양호하다. 상정초, 상정중, 상정고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십정4구역에 '최고조와 절정'의 뜻을 갖고 있는 '크레스트(CREST)'를 제안했다. 알루미늄 패널과 커튼월 룩, 대형 문주를 적용해 외관을 특화시켰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3조8800억원으로 연간 최대 수주실적을 달성한 대우건설은 올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한남2구역, 수진1구역 등 굵직한 사업지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당8구역, 길동 삼익파크 등 주요 프로젝트에도 입찰 참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각종 정부 정책과 다변화하는 규제 속에서 특히 정비사업 수주 조합과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원이 만족할 만한 해법을 찾아 제안하는데 무엇보다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한남2구역은 오랫동안 검토하고 참여한 사업지인 만큼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