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OCI, 과산화수소 생산공장 준공...연 5만t 규모
2022.10.20 10:40
수정 : 2022.10.20 14:02기사원문
한편 피앤오케미칼은 2020년 7월 포스코케미칼이 51%, OCI가 49%의 지분으로 설립한 합작사로 과산화수소 외에도 음극재용 피치 등의 첨단화학소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앞으로도 원료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