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복합문화융합단지 갈등 중재
2022.10.28 08:41
수정 : 2022.10.28 08:41기사원문
김동근 시장은 ‘현장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를 통해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각종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불철주야 약속을 이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복합문화융합단지 내 보상 협의 중 발생된 민원인과 가진 현장소통은 예상을 벗어난 민원인과 사업시행자 간 거리를 좁혀나갈 수 있는 긍정적 신호를 줬다.
김동근 시장은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의정부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돼야 한다”며 “다양한 문화공간과 콘텐츠를 의정부시민 누구나가 향유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하루빨리 시민 품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